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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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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임진왜란으로 전주사고본 조선왕조실록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유실되자 조정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재 간행하여 춘추관, 묘향산, 태백산, 강화도 마니산에 분산시키고 최종 교정본은 장정(裝幀)하여 오대산사고에 보관하였다. 오대산사고본은 붉은 먹과 교정부호등으로 수정한 교정본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후 철종까지의 실록 788권이 오대산사고에 보관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반출되었다가 반환된 75권만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의궤]는 국가와 왕실에서 진행된 행사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 형식의 왕실기록물이다. 조선에서는 혼례, 장례, 탄신의례 등 각종 행사를 치를 때 임시기구인 도감(都監)을 설치했고, 행사가 끝나면 의궤청(儀軌廳)에서 의궤를 편찬하였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시대 [왕조실록]과 [의궤]를 보관하던 오대산사고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오대산 사고본을 중심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전시하고 제작과정 및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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